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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할 수 있는 말"VS"성급했다"…한고은, 사과에도 식지 않는 논란
한고은 "경솔한 글 사과…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전문)
한고은 "왜 사람 탓 아닌 개 안락사 논하나"…SNS 논란 점화
[엑's 이슈] "죄송"…최시원, 사과글 이어 SNS서 반려견 사진 삭제
[엑's 이슈] "최시원 가족에 법적 대응 無"…한일관 입장 발표에도 뜨거운 여론
[엑's 이슈] "프렌치불독, 철저히 조치"…최시원 父子, 한일관 대표 사망 사과
최시원 父 "한일관 대표 사망, 깊은 애도…반려견, 철저히 조치하겠다"
최시원, 한일관 대표 사망에 사과 "깊이 반성, 유가족 분들 진심으로 애도" (공식)
방탄소년단 뷔에게 "정이 뚝 떨어졌다"라고 말한 아이돌
"여전한 '후블리'"…'초딩' 윤후, 폭풍성장 근황
불독 측 "형은 탈퇴로 4인조 재편…논란 발언 사과드린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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