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

승률 0.690…'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삼성, '이승엽호' 상대로 분위기 반전할까

2연승 후 우천취소가 아쉬웠던 서튼 "정상적인 경기 진행 원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결단 내린 박진만 감독, 김지찬 복귀 시점은 안갯속

오승환, 열흘 만에 1군 복귀...박진만 감독 "완벽하게 준비했다"

'확실한 기선제압'…SSG 추신수, 이틀 연속 1회 선두타자 홈런 '쾅'

4연패에도 '강한울 멀티히트' 위안 삼은 삼성…"준비 잘해서 돌아온 것 같다"

'팔꿈치 불편' 삼성 백정현, 1군 엔트리 말소…"심하진 않지만, 한 번 쉬어간다"

"쉽게 승부 못 들어와"…3번 최정+4번 에레디아 '동반 활약' 흐뭇한 어린왕자

'연타석포+통산 3800루타 달성' 최정 "광현이가 던지는 날엔 더 집중하려고 한다"

6월 타율 0.382, 제대로 물올랐다…멈출 줄 모르는 에레디아의 방망이

가장 먼저 '40패' 도달, '구심점 타자'가 안 보인다···최하위 삼성이 마주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