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다
'경우의 수' 짝남 옹성우vs직진남 김동준, 신예은 운명의 수 누굴까
'방구석1열' 김희애 "아들들 내 작품 안 봐…애교? 징그럽다"
"반가웠다"…'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X연정훈, '노란손수건' 이후 17년만 재회 [종합]
[단독] '충무로 기대주' 이주영, '1승' 합류…송강호·박정민과 호흡
김낙균, '미씽' 합류 확정…고수 잡는 '악의 축' 왕실장 役 [공식입장]
'모범형사' 손현주 "장승조, 이해력도 좋고 아이디어도 많은 배우" [일문일답]
뮤지컬 '제이미' 싸이役 이경윤 "조권·신주협·MJ·렌 제이미의 특색은요"[엑's 인터뷰①]
"완벽했다"…'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빛낸 태국·일본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후쿠오카' 권해효 "윤제문, 내 기준 한국에서 가장 귀여운 배우" 웃음 (인터뷰)
'18 어게인' 하병훈 감독 "김하늘·윤상현 말고는 생각해본 적 없어" [일문일답]
송강호, 신연식 감독 '1승' 확정...여자배구단 감독 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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