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우승
'그대가 LG의 빛' KT 중심 타선 얼어붙었다…패했지만 소득 '구원 투수' 에르난데스 [준PO1]
잠실은 오늘도 야구천국…준PO 1차전, '2만3750명' 만원 관중 집결! [준PO1]
'KT와 리턴매치' 염경엽 감독…"선수들 자신감 어느 때보다 강하다" [준PO]
"계속 '최초' 쓰고파"…'0% 드라마' 완성한 박영현 "문은 제가 닫아야죠" [WC2]
마성의 경기력 잇는다... 한화생명 우승 이끈 고점의 '도란', 국제무대 최정상 '정조준' [엑's 인터뷰]
'대투수' 좋아했던 '갸린이' 팬이 KIA 1R 주인공, 이거 야구 만화야?…"난 이제 성공한 덕후" [드래프트 인터뷰]
배찬승·함수호 '대구 로컬보이' 꿈 이뤄졌다…목표했던 삼성 입단이라니 [드래프트 현장]
"류현진 선배님 커브 배우고파"…프로 NO.1 목표로 한 정우주, 한화 입단 가슴 뛰는 이유 [드래프트 인터뷰]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로컬 보이 '배찬승' 품은 삼성…박진만 감독 "제구 안정적,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 [대전 현장]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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