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이미 '558억' 키움, 또 돈방석 앉을까?…이정후 다음은 김혜성이다
키움, 김혜성 MLB 진출 포스팅 신청 허락..."선수의 뜻 존중+적극 지원" [공식발표]
데뷔 전부터 관심 폭발…'이정후'라면 이겨낼 ML 왕관의 무게
'빅리그 데뷔도 안 했는데' 이정후…SF 지역 '주목해야 할 야구인' 선정
RYU 선택지 하나 줄어들까…美 매체 "양키스 보강 필요하나 보유한 투수보다 나은 FA 없어"
169km 강속구 투수 품은 SF, 류현진도 품을 수 있나…美 매체 "예산 내 영입 가능"
'컵스와 최대 5년 1052억 계약'…이마나가 "완벽에 가까워지고 싶다"
이정후 한 명 왔다고 이렇게 바뀌나? 28위→11위 '껑충'…MLB닷컴 "SF, 외야 보강 가장 성공한 팀"
'빅리그 77승 투수' 스트로먼, 양키스와 3년 '최대 723억' 계약 합의
'일본 진출' 꿈꾸는 원태인…"무작정 아냐, 실력+자격 되면 간다" [인터뷰]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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