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노
‘7억원 팔’ 한화 유창식, ‘유망주’ 꼬리표 떼나
[나유리의 그린라이트] 외인 타자, 로티노가 가장 약하다고?
로티노 "포수 출전? 많은 경기 중 하나일뿐"
염경엽 감독, 로티노에 함박웃음 "칭찬해주고 싶다"
'외인 배터리'의 환상 호흡, 넥센 승리 이끌었다
'박병호 쐐기포' 넥센, KIA전 5-2 승리…위닝 시리즈
염경엽 감독이 밝힌 로티노 포수 기용 이유
'4홈런 폭발' 넥센, KIA전 10-7 승리
승부의 흐름을 바꾼 이대형-김주찬의 더블 스틸
넥센 박동원, 155일 만에 선발 출전
[나유리의 그린라이트] 넥센 조상우가 보여준 '기다림의 미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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