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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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숙적' 페더러 완파하며 호주오픈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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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월드컵 E조 - 다양한 스토리 품은 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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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1위 나달 완파하고 '왕중왕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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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나달 "한국, 적극적인 스타·대회 유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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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US오픈 8강 진출 좌절…나달과의 '빅 매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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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윌리엄스, 나란히 US오픈 3회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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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세계랭킹 7위 추락…11년 만에 최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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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몰락', 페더러 스위스오픈 2회전 탈락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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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신동 정현, 시청률에서 조코비치-페더러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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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윔블던, 나달 이어 페더러-샤라포바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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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윔블던 충격의 1회전 탈락…페더러·머레이 순항
엑's 이슈
![정우성 혼외자, '상속 1순위' 오른다 "양육비 최대 얼마인가 보니…"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7/thm_1732710080503139.jpg)
![뉴진스 하니, 어도어 입장문에 심기불편? '입꾹' 굳은 표정에 '설왕설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7/thm_1732700824432784.jpg)
![사생활 구설 폭탄…정우성, 뒷감당 어쩌려고 일 저질렀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7/thm_1732692081475675.jpg)
!["사칭인 줄" 'DM 플러팅' 정우성, 해외에도?…벤 애플렉 사례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7/thm_1732688824995734.jpg)
!["이별 알았나?"…정호연·이동휘 결별에 지드래곤 소환된 이유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7/thm_17326699755970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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