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삼성
09년에도 17년에도 24년에도 '타이거즈 KS'엔 대투수가 있다…"모든 기운 우리에게 올 것, 자신 있다“ [KIA 정규시즌 우승]
"'KIA 와서 꼭 우승하고파' 빈말 아니라 실현해 기뻐" 타이거즈 '캡틴 NA' 마음고생 훌훌 털었다 [KIA 정규시즌 우승]
우승 티셔츠를 입은 송호성 구단주와 이범호 감독[포토]
"11번 올라가 다 이겼으면 12번째도 당연히 우승" 초보 사령탑 맞아? 꽃감독 부임 첫 해 'KS 직행' 이끌다 [KIA 정규시즌 우승]
인터뷰하는 이범호 감독[포토]
양현종 '기뻐하는 대투수'[포토]
소크라테스-전상현 '기쁨의 어깨동무'[포토]
최형우 '나를 따라와'[포토]
라우어 '우승 깃발을 번쩍'[포토]
최원준-최형우 '기분 최고네'[포토]
팬들에게 우승 소감 말하는 캡틴 나성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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