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SSG→두산→NPB 꿈꿨는데…시라카와, 日 신인드래프트 끝내 이름 안 불렸다
에이스 전담 포수이자 NO.2 백업이었는데…포수 허도환·투수 윤호솔 방출 통보, LG 선수단 추가 정리 [공식발표]
"홈런 설레발 세리머니 다들 너무 놀려, 우승하면 추억"…'월드스타' 등극? 김선빈도 웃어넘겼다 [KS2]
'군대 동기'의 PO 활약 보고 자극 받았다...'데뷔 첫 PS' 변우혁 "서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KS1]
샌디에이고, FA 김하성과 한 번 더?…사장이 직접 언급 "그를 다시 데려오고 싶다"
'하이파이브까지 했는데' 김선빈, 홈런성 타구 '쾅'→그런데 3루타, 아쉬움 삼켰다 [KS1]
'WBC 한국대표' 토미 에드먼, 오타니 제치고 NLCS MVP…트레이드 성공 신화 썼다
코너→입국 불발 오승환→또 낙마 구자욱→대타 대기…KS 엔트리 확정 '국민유격수', 대안 찾았나 [광주 현장]
네일-코너 엇갈린 운명, KS에도 영향?…'1선발 복귀' KIA vs '에이스 실종' 삼성
"잃을 게 없어, 후회 없이 싸울 것" 데뷔 첫 한국시리즈 앞둔 강민호의 다짐 [KS 미디어데이]
'코너·오승환' 이번에도 없다..."투수 1자리 더 중요" KIA vs "변함없이 간다" 삼성 엔트리 확정 [KS]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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