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굿모닝 소치] 두 번 넘어졌던 박승희, '변덕의 여신' 이겨냈다
[소치올림픽] 日하뉴, 역대 최고점 101.45점…男싱글 쇼트 1위
모굴스키 최재우, 과거 김연아와 다정샷 "진짜 여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소치돌풍' 리프니츠카야, 과연 김연아 적수될까
[굿모닝 소치] 높았던 세계의 벽, 확인한 발전가능성
조건진 아나, 아사다 마오 실수에 "역시 실패를 하죠"
아사다 마오, 소치올림픽 피겨 단체전 출전 확정
'피겨 황제'가 이끈 러시아, 피겨 단체전 첫 날 1위
[소치올림픽 특집⑥] 소치의 슈퍼스타들, 누가 '겨울왕국' 주인공 될까
오서, "소치는 아사다 차례"라고 했지만 현실은?
'개인 최고점' 김해진, 피겨 4대륙 6위…박소연은 9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