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야수 연봉고과 1위'에도 만족 없다…강승호 "난 아직 경쟁하는 입장" [시드니 인터뷰]
'김재호 계약 완료' 두산, 2024 전력 출혈 없다...완전체로 도약 준비 스타트
"기량 다들 알지 않나요"...'연봉 40% 삭감' 김재호 향한 국민타자 믿음 [시드니 현장]
김재호 '40% 삭감' 3억원 도장 '꾹'…두산,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시드니 현장]
두산 김재호, 연봉협상 지연→2군 캠프 불발...최승용 피로골절 부상 [오피셜]
두산, 29일 호주 캠프 출발…김재호·최승용·김명신·김강률 제외
10개 구단 연봉 지출 1위? '111억 쓴' 두산…샐러리캡 초과 없었다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WC 패배'에 고개 숙인 두산의 사과문…"많이 부족했다, 내년엔 저력 보여줄 것"
'미라클' 없었다…'준PO행 좌절' 이승엽 감독 "투수들 힘에 부쳐, 뒷심 부족했다" [WC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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