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3년차 포수에 대한 여전한 신뢰…김원형 감독 "립서비스가 아니라 엄청 좋아졌다"
'2G 4타수 무안타' SSG 이재원, 다시 2군행..."아직도 부담을 갖고 있는 느낌"
"머리 식히고 와" 2군 내려간 주전 포수, 김원형 감독의 진짜 메시지
"박해진X임지연 팀플레이 기대"…2차 '국민사형투표' 발생, 악마 누구?
박해진X임지연 팀플레이 시작?…"본격 개탈 추적” (국민사형투표)
'6이닝 2실점' 박세웅, 53일 만에 승리 낚고 5연패 끊었다
'허벅지 부상' 에레디아 곧 재검진, 김원형 감독 "이번 달은 어려워"
모든 것을 쏟아부은 127구 역투, 그 정도로 '외국인 에이스'는 승리가 간절했다
'켈리 부진 장기화'에 사령탑도 깊은 한숨..."실투 비율이 높아졌다"
서진용-김민식 '이겼다'[포토]
'김광현 시즌 6승+최정 3안타' SSG, 6-4 승리...선두 LG 1.5G 차 추격 [잠실: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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