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
U-23 대표팀, 15일 대구서 U-18 대표팀과 평가전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반갑다 3안타!' 페르난데스, 몰아치기 시동 걸었다
'889일만에 유격수' 전병우, 안정감 없었다…기세 내준 뼈아픈 실책
'힘겨웠던 5회' 김동혁, 4이닝 4사사구 3실점…데뷔 첫 승 불발
오주원 1군 복귀…홍원기 감독 "2군서 컨디션 가장 좋다"
7일 잠실 키움-두산 우천취소
"할일 너무 많다" 키움 주장 겸 유격수 '2루수' 복귀
이제 돌아올 외인도 없다, 키움 "현재 선발진이 최선"
김동혁 '변상권 어깨 안마~'[포토]
김동혁 '변상권 안아주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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