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소울샵, 길건 모습 담긴 CCTV 공개 "격앙 그 자체"
길건 '고개숙여 인사'[포토]
길건 '전속계약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포토]
길건 '수척해진 모습'[포토]
"자질 부족"vs"기획사 무능"…길건·소울샵의 쟁점 셋
길건 "소울샵이 왕따·무시·냉대했다…갑을구조 개선되길"(종합)
길건 "소속사·연예인간 불공정 '갑을구조' 개선되길"
길건 "자질 부족 아냐…소울샵, 연예인 방치한 것"
길건 "자살 협박 없었다…도와 달라고 호소한 것"
길건 "소울샵 측이 선급금 제의…모멸감 참고 견뎠다"
길건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지 않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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