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아사다 마오 205.45점…김연아 시즌 최고 점수 넘어섰다
'떠오르는 북미 신예' 아사다 마오 잡을 수 있을까?
표현력 앞세운 '북미 피겨의 역습' 김연아 의식?
美언론, "김연아 복귀는 미국 피겨계에 큰 시련"
김연아의 '7년 만의 외출' 주목해야할 요소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2013년, 김연아의 피겨 인생에 매우 중요하다
산타로 변신한 아사다 마오, "해물덮밥 먹고 싶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다시 시도한다"
후배와 함께 캐나다 가고픈 김연아의 희망
김연아, "다른 선수에 신경쓰지 않고 나한테 집중할 것"
日 피겨계 "아사다가 김연아 이기는 모습 보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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