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진출
'18세 기대주' 류성현, 기계체조 마루 결선 4위...김한솔은 8위 [올림픽 체조]
여홍철, 딸 여서정 金 도전 중계…"선수 때와 전혀 다른 기분, 다치지만 않길"
체조 여서정, '부녀 메달리스트' 도전…야구는 도미니카와 격돌 [오늘의 도쿄]
'테러리스트 발언' 진종오, SNS로 사과..."더 생각하고 말했어야" [도쿄&이슈]
韓 여자 다이빙 최초 준결승 김수지, 결선 진출은 아쉽게 실패 [올림픽 다이빙]
높이뛰기 우상혁, 韓 육상 25년 만에 결선 진출 쾌거 [올림픽 육상]
사격 김민정, 8위로 결선 진출 [올림픽 사격]
'3관왕 정조준' 안산, 사브르 이어 메달 노리는 남자 펜싱 에페 [오늘의 도쿄]
文 대통령 "황선우, 메달 이상의 시원함 선사" [해시태그#도쿄]
"울어라 울어, 난 행복" 상대 조롱한 日선수, 악플에 결국 사과 [해시태그#도쿄]
이다빈에 패한 英 선수의 황당 주장 "메달 도둑 맞았어" [올림픽 태권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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