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종신 LG맨' 오지환, 6년 총액 124억원에 다년계약 합의 [공식발표]
'국대 양의지' 아픔 지우려는 최고 포수, 명예회복의 칼 WBC 겨눈다
美 출국 최지만, 첫 태극마크+해적군단 1루수 목표 담금질 시작
이정후 해외 진출 선언에 日도 주목 "주니치 이종범 아들, 빅리그 도전"
'은퇴' 이대호 눈물의 황금장갑, 안우진·오지환은 생애 첫 GG 영예(종합) [골든글러브]
'생애 첫 GG' 오지환 "많은 걸 이뤘지만 아쉽다, 내년에는 우승을" [골든글러브]
하루에 '최고 선수상' 2개 싹쓸이, 이정후·이대호·고우석 '겹경사'
美 진출 노리는 이정후, "꿈은 마음 속에 품고.. WBC 온몸 불사지를 것"
오타니, 다르빗슈 이어 스즈키 합류, 日 역대 최강 전력 구축 눈앞
이정후 "KS 부자 MVP? MVP 안 받아도 우승은 나의 꿈" [한은회 시상식]
키움 이정후, 2022년 프로야구 '최고의 별' [조아제약 시상식]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