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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김택연 2024→박준순 2025, '두산 1R 마킹' 전통 계승될까…"박용택 위원님 지적에 감사, 내년 반전 보여드릴 것" [드래프트 인터뷰]
배찬승·함수호 '대구 로컬보이' 꿈 이뤄졌다…목표했던 삼성 입단이라니 [드래프트 현장]
투수는 구속 156㎞, 단장은 혈압 156…이번에도 웃겼다, 차명석 단장과 김영우의 공통점은? [드래프트 현장]
박진 선발카드 성공, 김태형 감독 마음에 쏙…"기대 이상의 호투, 정말 잘 던졌다" [인천 현장]
부산 갈매기 '가을전쟁' 안 끝났다…'박진 무실점+윤동희 4안타 3타점' 롯데, SSG 10-2 완파 [문학:스코어]
구자욱 '4안타 6타점' 대폭발→삼성 함박웃음…'4연패+8위 추락' 한화, 가을 멀어지네 [대전:스코어]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이강철 감독 '장성우 좋아'[포토]
이강철 감독 '장성우에게 보내는 박수'[포토]
장성우 '기선제압 투런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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