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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대표 출신 해설가들, 토트넘 혹평…"우승 전력 아냐, 매디슨 빠졌다고 엉망"

"다이어-데이비스는 헌신했다"…포스테코글루, 울브스전 역전패에 '전력 공백 절감' 한숨

'역전패' 토트넘, 아스널에 밀려 3위 추락…손흥민+황희찬 맞대결선 동반 골침묵

토트넘, SON 후계자 찾았다…홀란+외데고르와 '트리오' 노르웨이 초신성 눈독

로메로 퇴장+판더벤 부상 OUT→다이어가 황희찬 막는다!…"그의 경험 중요해"

"수비 무너진 토트넘, 포식자 황희찬 막을 수 있을까"…EPL도 궁금한 '코리안 더비' 매치업

'EPL 이달의 감독' 포스테코글루, 그러나 웃지 못했다…"1경기로 이렇게 망가지긴 처음"

"이거 봐, 손흥민-황희찬이 붙는다고!"…EPL도 주목하는 '코리안 더비'

"초콜릿 아니면 안 끌리더라"…포스테코글루 전술 변화? '공격축구 마이웨이' 확인

'英 대표팀 낙마' 매디슨, 발목 부상 심각…토트넘 초비상→포스테코글루 "올해 복귀 없다" 공식 확인

포스테코글루, 3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쾌거…콘테-펩-클롭과 어깨 나란히→부임 직후 '3연속은 최초' [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