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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안현수-이상화-조해리, 금메달리스트들의 만남
'빙속 여제' 이상화 "김성주 중계에 감동 받았다"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메달 색 떠나 女싱글 전설로 남다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개인 최고점 무려 22.23점이나 올랐다
[소치올림픽] 최종 리허설 마친 아사다, 유종의 미 거둘까
[김덕중의 스포츠2.0] 누가 피겨를 아름답다 했나‥전쟁터에 섰던 김연아
[소치올림픽] 아찔했던 여왕의 인터뷰 '연아야, 부담갖지마'
[소치올림픽] 아사다, 무모한 트리플 악셀 시도에 결국 추락
[소치올림픽] '프리 진출' 김해진, 올림픽 데뷔전 '성공적'
이상화 플래카드, '금메달 아니어도 괜찮아'…누리꾼 뭉클
[소치올림픽] 메달 27개 중 19개…빙속 지배 중인 '오렌지 군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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