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신인상' 강백호 "더 노력해 30홈런 목표로"
[올해의 상] '재기상' SK 김광현 "도와주신 분들 덕분이다"
[올해의 상] '기록상' 박용택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 팀 우승"
[올해의 상] '매직글러브상' 양의지 "김태형 감독님 감사하다"
[올해의 상] '성취상' 전준우 "내년에는 팀도 잘하도록 하겠다"
[올해의 상] '선행상' KIA 양현종 "선수 이전에 사람으로"
[올해의 상] '특별상' 류현진 "내년에도 잘하라는 뜻으로 받겠다"
"더 겸손하겠다" 김재환, 은퇴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종합)
'최고의 투수상' 한화 정우람 "부족한 나에게 과분한 상"
넥센 박병호 "다시 히어로즈 위해 뛸 수 있어 좋았다"
김대한의 "꼭 안타 치겠다" 공언, 김광현의 대답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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