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투수 한 명이 급한데' SSG, 박민호 콜업 아끼는 이유
서튼 "박진형 팔 회복하러 2군…김진욱 불펜으로"
'8일 박정수, 9일 이영하' 두산, 선발 로테이션 재정비
상동에서 온 타점 사냥꾼…서튼 '기회' 언급
"교체로라도? 그게 내가 민병헌을 좋아하는 이유"
신일고 출신 롯데 '김현수바라기'…"성장 가능성 크다"
데뷔 첫 홈런 롯데 김민수 "얼떨떨, 손맛까지는 못 느꼈어요"
롯데 데뷔 5년차 기대주, '잠재력' 터졌다
서튼의 확언 "나균안 계속 선발로 나간다"
롯데, '남보다 몇 배 노력한' 선발 얻었다
롯데판 양현종 나오나…서튼 '탠덤' 예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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