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대전의 아들' 황인범 "꼭 이기고 싶었는데 아쉬워…대전 분들 늘 감사" [현장인터뷰]

경쟁 밀린 정우영, 새 팀 찾았다…'극적 생존' 슈투트가르트와 개인 합의

돌아온 캡틴 SON, 엘살바도르전 교체 투입→20여분 뛰며 '주장 품격' 보였다

클린스만호, 또 '첫 승' 실패…일본이 6-0으로 이겼던 엘살바도르와 '졸전 끝' 1-1 무승부→황의조 선제골, 후반 막판 세트피스 '허망한 실점' [현장리뷰]

김진수, 이재성과 충돌→결국 후반전 교체→아쉬움에 거즈 '내동댕이' [한국-엘살바도르]

'차기 국대 LB 예약' 배서준 "김진수 선배님 롤 모델…엘살바도르전 플레이 보고파" [현장인터뷰]

중국의 소림 축구? 살인 축구!!…국내팬 '충격과 경악'→태극전사 'AG 우승' 위해 참는다

'천하의 맨유' 어쩌다가…방출 대상 DF와 재계약 급선회 "막판 잘 했잖아"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연봉 140억+5년' 확정…다른 팀에 "오퍼 보내지 말라" 통보

'오늘은 손흥민 보인다!' 뜨거운 햇볕에 '우산 동원' 팬들→'SON+LEE' 손 인사에 '난리통' [엑:스케치]

'18세 소년' 업어 키웠던 페루 베테랑 FW "손흥민, 위대한 선수...함께 해 행복했어"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