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평창 피겨] 최다빈, 클린 연기로 총점 199.26점…김연아 이후 첫 '톱10'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예진[포토]
김아랑 '반짝이는 눈빛'[포토]
[평창 ON-AIR]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의 굳은 결의 "3전4기 갑니다"
프리 스케이팅 무대 준비하는 최다빈[포토]
최다빈 '아름다운 미소'[포토]
최다빈 '은반 위에서 빛나는 미모'[포토]
[평창 ON-AIR] 김선태 감독 "최강 자리 지킬 수 있다는 확신 든 대회"
최다빈 '가벼운 몸짓'[포토]
최다빈 '프리 연기 기대하세요'[포토]
취재진 질문 경청하는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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