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롤챔스 서머] '룰러' 박재혁, "누구라도 이길 자신 있다"
[롤챔스 서머] '애로우' 노동현, "역전승, 언제나 짜릿하고 재미있다"
[롤챔스 서머] '하차니' 하승찬, "상대 과욕이 역전 발판 됐다"
[롤챔스 서머] '상윤' 권상윤, "이번 시즌 롤드컵 무대 가고싶다"
[박상진의 e스토리] 악동들과 돌풍 일으킨 진지한 남자, 아프리카 정제승 코치
'데이드림' 강경민, LJL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입단... 윤상호-한기훈과 같이 활동
'에이콘' 최천주, LGD 떠나 세인트 입단... 선수 활동 원해 이적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5일 개막... 주 6일 진행
[MSI 결승] 김정균 코치, "MSI는 중간 점검, 목표는 롤드컵"
[MSI 결승] MSI 우승한 SKT T1, LoL 그랜드 슬램 달성
[박상진의 e스토리] 고난과 영광의 MSI, 우승컵 앞에 선 SKT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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