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

양현종과 나성범이 뭉친다! KIA에 찾아오는 '봄날'

KIA, 양현종과 4년 총액 103억원 계약…"팬들 마음 아프게 해 죄송" [공식발표]

손아섭, 4년 64억원에 NC행 "신흥 명문팀 입단, 가슴 벅차" [공식발표]

'우승 포수 잡았다' KT, 장성우와 4년 42억에 FA 계약 [공식발표]

"시간이 필요해요" 키움-박병호, 천천히 돌아가는 시계

15년째 푸른 옷, 백정현 “협상에 어려움은 없었다”

백정현, 4년 38억원에 '삼성 잔류' [공식발표]

SSG, 박종훈 5년 65억-문승원 5년 55억…최초 비 FA 다년계약 [공식발표]

손아섭 "야구 콤플렉스=우승반지 없는 것...기다려 우승아"

‘연봉 상승’ 구단의 믿음, 최지만이 운동을 빨리 시작한 이유

'트레이드 없었다' 최지만, 탬파베이와 1년 38억원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