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컬투쇼' 김정태 "야꿍이 이제 6살, 유치원 잘 다닌다"
'컬투쇼' 김승우 "김정태 '복면가왕' 출연, 내가 권했다"
'컬투쇼' 김승우 "김태균 주연의 영화 시나리오 쓴 적 있다"
'컬투쇼' 김정태 "남자 아이돌 관심 없어, 씨스타 보라 좋다"
SBS 측, 유재석·김병만 공동대상 이유에 "우열 가릴 수 없어"
[SBS 연예대상②] '6년 안방마님' 김원희의 저력
김승우-김정태 '속직하게 부족함이 많은듯 합니다'[포토]
김정태 '소속사 영화, 남다른 책임감'[포토]
김승우 '솔직한 남자'[포토]
김승우-김정태 '최강 콤비 여기있습니다'[포토]
'우리가 바로 잡아야산다 꽃고딩 4인방'[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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