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키즈', 그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만 12세 김해진, 국내 피겨 챔피언 등극
스포츠로 스마일 대한민국을 꿈꾼다
13세 김해진, 곽민정 제치고 피겨종합 SP 1위
[NO. 18 - COVER STORY] 피겨 최고 유망주 박소연-김해진이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단국대, 스키 꿈나무 육성 전국 초등생 스키대회 열어
[엑츠화보] 천사같은 미소로 어린 선수들 지도한 미셀 콴
고성희 심판이사, "미셀 콴, 어린 선수들 눈높이 잘 맞춰줘"
미셀 콴, "김연아의 우상이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쁠 뿐"
[엑츠포토] 미셸 콴, '손은 이렇게…'
축구를 통한 사랑나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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