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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로 떠난 '대투수' 양현종, 텍사스에서 온 '추추트레인' 추신수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N년 전 오늘의 XP] '코로나 시대' 남자프로농구 사상 첫 무관중 경기 시작

"롯데 야구 보고 자랐죠, 하지만 저는 신세계 선수입니다"

추신수 올림픽 나갈까…"당연히"

[일문일답] 추신수 한국 도착 "오래 기다려 주셨습니다"

"김치로 코로나 극복"…기네스 팰트로 발언에 英 의료진 경고 [엑's 할리우드]

길해연, 후배 연극인들과 가족 위해 '길해연 장학금' 쾌척 [공식입장]

'장윤정♥도경완' 子 도연우, 취약계층 위해 어린이용 소독제 기부

윤현숙, LA 바다 보며 무념무상 힐링 "어깨 아파 운동 못해" (한량언니)

[공식발표] '남자부 코로나19 여파 중단' V-리그, 여자부 정상 운영

부산국제영화제 '안녕' 프로젝트…최희서·오다기리 죠 "함께 한 시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