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청룡영화상] '부산행', 최다관객상 수상 '천만영화 위엄'
[청룡영화상] 김태리, 이변 없는 신인여우상 "한 발 한 발 성장하겠다"
[청룡영화상] 박정민, 신인남우상 수상 "부끄럽지 않도록 살 것"
[청룡영화상] 김혜수·유준상, 윤여정 50주년 축하 "영화제 품격 더했다"
윤여정,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 심사위원 대상 수상…세계가 인정한 관록
정우성·손예진, 부산영평상 남녀연기자상 수상
[청룡영화상 미리보기①] 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다양한 장르 속 최고 가린다
제37회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부터 작품상까지…뜨거운 경쟁 예고
소녀시대 윤아, 2016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 사회자 선정
김하늘·유인영·이원근 '여교사', 티저 공개…2017 사로잡을 문제작
호날두의 선택 "감독상, 지단 보다 산투스" (西언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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