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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SON에 이렇게 수비시키는 전술이 어딨냐고!"…토트넘 레전드의 '절규'
토트넘의 슬픈 현실…우승 청부사 + 이적료 6000억 = 트로피 '0'개
선수는 감독 저격→감독은 구단 저격...분위기 '최악'인 토트넘
아스널 팬들 '뒷목'…파브레가스 "우승 못해서 떠났다"
"마음에 칼 꽂혔다"…케인은 'FA컵 셰필드전 패배' 충격이 너무 크다
"'無전술' 콘테 시대의 끝"...英 언론, 시즌 중 경질 예측
'퇴장' 로메로 비아냥..."걱정 마, 이미 탈락했잖아"
"손·케·쿨 트리오 고집, 시즌 부진 원인"...英 언론 맹비난
"이럴 거면 4위를 왜 해?"…토트넘 레전드들의 날 선 비판
진열장에 쌓여가는 먼지...토트넘, 14년 연속 '무관' 확정
맨체스터 식당은 엉망!…귄도안+실바, 모델 여친과 이탈리아 '더블 데이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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