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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전도연·안성기 활약…영화의전당·남포동 집중화, 절반의 성공 [BIFF 중간결산①]
'충무로 여신' 임윤아, 부국제서도 빛난 존재감…레드카펫→오픈토크까지
박찬욱, '복수는 나의 것' 송강호·'올드보이' 최민식 캐스팅한 이유 [BIFF 2019]
오다기리 죠, 韓 관객 만남 "첫 장편 연출, 나를 위해 노력하고 싶었다" (종합)[BIFF 2019]
오다기리 죠 "연출작 직접 출연 안 한 이유? 대사 외우기 싫어" 웃음 [BIFF 2019]
'도이치 이야기' 오다기리 죠 "큰 스크린으로 보니 느낌 달라" [BIFF 2019]
"유머·시선의 중요성"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박쥐' (종합) [BIFF 2019]
박찬욱 "비천했다가 고귀해지는 송강호, 연기력 정말 출중한 배우" [BIFF 2019]
박찬욱 "'박쥐' 송강호·김옥빈 흡혈키스, 궁극의 키스 아닐까" [BIFF 2019]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이영애 트렌치코트, 가장 중요했던 의상" [BIFF 2019]
박찬욱 "'친절한 금자씨' 최민식 대사, 의도치 않은 무의식 오마주" [BIFF 2019]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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