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윤도현 "우리는 남측의 놀새떼, 16년만의 방북 더 반갑다"
백지영 "평양공연, 리허설 여러번 했는데도 감격…만감 교차해"
서현 "北측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 이렇게 빨리 지키게 될줄 몰랐다"
알리 "北평양 공연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큰 박수 감사"
탁현민 행정관 "레드벨벳, 평양공연 출발 전부터 마음고생…짠했다"
'뉴스쇼' 최진희 "김정은이 레드벨벳 아이린 옆에 선 이유?"
[엑's HD] 레드벨벳 '평양에 이어 두바이로'
'뉴스데스크' 최진희 "리설주, 걸그룹 멤버인 줄…미모 뛰어나"
평양 공연 '봄이 온다' 오늘 오후 8시 KBS1·MBC·SBS 중계…일일극 결방
'가왕' 조용필, 평양 공연에서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
[엑's 토크]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으로 남북 호흡…뜻깊은 순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