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돌아온 잠실서 안타, "반갑게 맞아준 두산…평소처럼 경기에 임했다"
생애 첫 잠실서 희망 던진 신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5이닝 3실점' 두산 최원준 "개막 전 마지막 점검, 느낌 좋았다"
FA 박건우부터 신인 조민석까지, 새 얼굴 4인방 동시에 터졌다
'마티니 동점포-장승현 동점타' NC-두산, 4-4 무승부 [잠실:스코어]
'타율 0.407' 제2의 김재호, 안 쓸 이유가 없다
타구에 발가락 타박상 교체, 그래도 안재석은 안타를 때렸다
“이 자리가 제일 어렵네요” [현장:톡]
잠실로 돌아온 'NC맨' 박건우, 리드오프 중견수로 친정 맞대결
잊혔던 1차 지명의 마무리 시험대, "김시훈이라면 맡겨도 될 것 같았다"
스탁은 "적응중", 미란다는 "4월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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