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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김도영, '코리안 몬스터'의 공을 받아치며 20-20 달성! 얼마나 더 성장할까? [김한준의 현장 포착]

김도영 다음 목표는 이종범과 박재홍…타이거즈 3번째+역대 최연소 30-30 노린다

'복면가왕' 김중연 "바쁜 스케줄은 모두 팬들 덕분" 트로트 아이돌다운 존재감

김서형, 새 프로필 공개…한 편의 마스터피스 완성

'김용건 子' 하정우, 배우의 길 의심했다…"작품 100편=인생 목표" (뉴스룸)[전일야화]

하정우 "'오디션 탈락'에 '아닌가?' 싶었지만…100편=인생 목표" (뉴스룸)[종합]

"케인 트로피 눈 앞이었는데..." 3년 6개월 흘렀는데도 '분통 터진다'

손아섭 이후 사라진 '롯데 30도루', 황성빈이 해냈다!…"높은 성공률 유지하고 싶어" [고척 인터뷰]

음바페 미친 회복력, '2골 2도움' 폭발…3차전 출격 예열 완료

'손흥민 인종차별' 수수방관 토트넘 이미지 대추락...미온적 대처로 논란 키워

"두 경기 모두 나가야"…'더블헤더' 앞둔 LG, 1~2경기 주전 총출동 예고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