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
'멀티히트' 안상현-'쾌투' 이로운, SSG 첫 홍백전 MVP 선정
"거울 속 내 모습 미워서"…조이현, 14㎏ 감량→이 악물었다 [익산 인터뷰]
SSG V5 '숨은 주역' KIA 오다…"기필코 우승한다는 마음으로" [캔버라 인터뷰]
"감회가 새롭죠"…2년 전 '우승 멤버' 배터리, 한화서 '감격 재회' [멜버른 현장]
'보상선수 신화' 꿈꿨는데 ERA 5점대…김대유 "지난해보단 낫지 않을까요" [캔버라 인터뷰]
"한국야구 한 획 그은 선수인데…" 82년생 친구의 은퇴 결정, 김강민도 아쉽다 [멜버른 인터뷰]
고향 떠나고 연봉 줄었어도…야구장에서 웃음을 찾았다 [멜버른 인터뷰]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3루에서 보는 모습이 다르겠죠"…김강민, 랜더스필드와 어떻게 재회할까 [멜버른 인터뷰]
선수협, SSG 김민식 FA 사태에 "에이전트 패싱 근거 못 찾았다" 결론 [공식입장]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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