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
'매직넘버 6'에도 2위 삼성 경계하는 이범호 감독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광주 현장]
투수·파이어볼러, 그리고 '156'이 공통점? 또 어록 남긴 차명석 단장 "김영우는 156km, 나는 혈압이 156" [드래프트 코멘트]
끊임없는 빗줄기+대형 방수포 등장…대전 삼성-한화전, 정상 개시 가능할까 [대전 현장]
'어깨 피로' 문동주, 끝내 1군 엔트리 말소…MOON의 대안은? [대전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속보]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1픽' 키움, 덕수고 '완성형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 지명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그래도 믿을 건 김원중뿐…2이닝 삭제, 롯데에 없어서 안 될 '승리 지킴이' [잠실 현장]
차갑게 식은 '푸른 한화' 방망이…문학 원정 8연승 끝→3연패→희미해진 5강 희망 [인천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