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넥센
[N년 전 오늘의 XP] 프로야구 세리머니 변화시킨 '임찬규 물벼락 사건'
[포인트:컷] 류현진 계보 소형준 '신인 역사' 갱신
[엑:스코어] '장단 22안타' KT, 두산 꺾고 시즌 첫 승…소형준 데뷔전 선발승
'6년 만의 잠실 개막전' 두산-LG, 역대 결과는 '극과 극'
[N년 전 오늘의 XP] 경리 '시구 승률 100%, 자타공인 LG 승리의 여신'
KBO 출신 로저스, 대만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
'전 SK' 소사 대만리그 복귀, 푸방 가디언즈와 계약
[오피셜] 키움, 새 사령탑으로 손혁 전 SK 코치 선임
SK, 타격코치로 이진영 영입…이지풍·최경철·박정권 합류
[PS:스코어] 'PO 3G 싹쓸이' 키움, SK 제압하고 5년 만에 KS 진출!
[PO] "내가 이겼으면"-"저희가 이길게요" 양보 없던 '사제 입담 대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