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입대 D-20→동메달 면제'…임종훈 "신유빈과 함께라서 가능했다" [파리 인터뷰]
신유빈, 18세 샛별 카우프만 이겨야 '멀티 메달' 보인다…단체전 동메달 놓고 운명의 독일전 [파리 현장]
북한의 '월클', 미국 온다고?…"다음 올림픽에선 금메달 따고파" [파리 현장]
은메달 따고 도망치듯 빠르게→"노스 코리아 NO!"…북한은 여전히 호칭에 민감하다 [파리 현장]
'은메달' 북한 탁구, 세계 최강 중국도 놀랐다…"강한 상대와 훌륭한 경기" [파리 현장]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요' 김우진, 남자 양궁 개인전 32강 6-0 완승+16강 진출 [2024 파리]
펜싱 女 에페 대표팀, 8강서 개최국 프랑스에 31-37 패배→준결승 진출 실패 [2024 파리]
삐약이가 해냈다! 신유빈-임종훈, 홍콩 꺾고 '혼복 동메달'…한국 탁구 12년 만의 쾌거 [파리 현장]
"사실은 3명이었다!"…전하영 상대 이집트 펜싱 선수, 알고 보니 '임신 7개월' [2024 파리]
SBS 신들린 중계…김제덕 손등에 벌 앉자 "나는 쏜다" 과몰입 유발 [종합]
'세계 1강' 중국 혼냈는데…임종훈-신유빈 "진 건 진거다, 동메달 따겠다" [2024 파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