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엔하이픈, 에미넴 이어 美 '빌보드 200' 2위…자체 최고 순위
'두 아이 아빠' 첸 "팬들 댓글 모니터링 시작, 가까워지고 싶어"
"우리는 하나" 故구하라·문빈, 곁은 떠나도…컴백은 함께 [엑's 이슈]
이찬원 "부모님 학력·소득 적어 내야 해 힘들었다" 학창시절 차별 고백 (한끗차이)
에이티즈, 10월 2일 日 새 싱글 '버스데이' 발매…현지 인기 '쭉쭉'
카라, 故구하라까지 '6인 완전체' 신곡 발표 "생전에 녹음한 목소리 더했다" [공식입장]
트와이스, '꿈의 무대' 日 닛산 스타디움 밟는다
엔하이픈, 이것이 정규 앨범 스케일…막강 라인업 중무장 [엑's 초점]
에스파, 글로벌 팬저격 첫인사…윈터는 경상도 사투리 "잘 보고 있재?" [엑's 현장]
다시 태어난 김재중 "데뷔 21년차? NO…1년차 신인" (정희)[종합]
'컴백' 김재중 "가사지 오타→신보 8만장 전량 폐기…실수 용납 NO"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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