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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40홈런+10승, '오타니'를 빼놓곤 '이정표'를 논할 수 없다"

구보가 '월드클래스' 손흥민 제친다고?…日 언론 '근자감' "세계 1등도 가능"

등번호 양보하고 포르쉐 받았어요!…오타니, 17번 물려준 켈리 아내에 '대박 선물'

'손흥민 멱살' 잡고 5m 이상 질질…에버턴, SON 얼마나 무서웠으면

11호골 SON, '득표율 67.7%' 에버턴전 MOM…올시즌 벌써 7번째

손흥민 시즌 11호골 터졌다!→MOM까지 품 안에…토트넘은 에버턴 2-1 제압+신바람 3연승

손흥민 시즌 11호골 폭발…토트넘, 에버턴 2-1 격파+4위 탈환 [PL 리뷰]

손흥민, 리그 11호골 폭발…득점 공동 2위+크리스마스 축포

'여왕의 귀환' 보여준 바일스, AP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

주상욱 하차 요구 빗발…질타 받고 결국 눈에 충혈까지 (도시어부5)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메시 제쳤다…AP 통신 선정 올해 최고 남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