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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의 피곤? 어쩌면 너무 늦은 일"…박찬욱 감독 소신 (엑's 현장)[종합]
채리나母 "딸 최고로 가르치고 싶었는데…삐딱선" 씁쓸 (놀던언니)[전일야화]
조권 "결혼 생각한 연인과 1년전 결별…바짓가랑이 잡기도" (강심장VS)
'눈물의 여왕', 김지원 방에 결말 있다?…"해피엔딩 암시" [종합]
"남편, 여직원과 끊임없는 연락, 이혼은 NO"…서장훈 "억장 무너져" (물어보살)
"야, 손흥민!" 포스텍 호통…SON도 메우지 못한 '케인' 빈자리 점점 크다
다코타 패닝 "톰 크루즈, 11살 때 휴대폰 선물해줘…매년 생일 챙겨준다" [엑's 할리우드]
심판진과 대화나누는 홍원기 감독[포토]
대화나누는 전준우와 김창현 수석코치[포토]
뮌헨전 핸드볼 판정 논란, 아르테타 입 열다…"오심 아냐, 상식에 기반한 판정"
박명수,무관심에 씁쓸 "한 명도 못 알아봐, 초라하다"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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