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가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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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인사이드] '일본 내 한류'는 이제 정말 끝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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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김연자 "쇼윈도 부부로 살았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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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메이저리그 '맞춤 훈련'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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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없었던 日 홍백가합전, 시청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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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류 가수 홍백가합전 출연 앞서 문화 개방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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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홍백가합전 한국가수 배제 이유, 독도 문제 때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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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의 백스테이지] 한류 없는 日 홍백가합전…뒷맛 씁쓸한 이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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