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염갈량의 시즌 만족도는 70%…채우지 못한 30%? "야수 뎁스가 약했다"
첫 승 맛본 이지강, 이젠 롱릴리프로…'KS 직행 눈앞' LG는 AG 공백 대비는?
위기 극복하고 연승 이어간 LG…염경엽 감독 "최동환을 언제 써야할지 고민했다"
고우석+정우영 반등 기다리는 사령탑의 믿음…"살려내야 하는 카드, 코칭스태프도 많이 고민"
KT의 거센 추격→2위와 4.5G 차…그럼에도 LG가 '1점대 좌완 필승조' 쉬게 한 이유는?
'LG 날벼락' 플럿코, 1군 엔트리 말소+복귀 4~5주…'휴식' 함덕주도 2군행
'땅볼이 심판 맞고 안타로?' LG 황당패…뒤집힌 분위기 속 NC '끝내기 승리'
5안타 빈공 롯데, 중심타선 '고군분투'도 무용지물…에이스 패전을 지우지 못했다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염경엽 감독 "유영찬이 7회 잘 막아 보탬 됐다"
'켈리 QS·8승+4회 3득점' LG, 3-1 승리…롯데는 어느덧 '4연패 수렁' [잠실:스코어]
'1위 독주' 염경엽 감독 "신민재 2타점 적시타가 승리 발판, 4타점 축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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