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끝나지 않은 전쟁'
러시아 피겨 전성시대…GP 파이널 무려 4명 진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박소연-김해진, '김연아 이후' 韓피겨 이끌 가능성은?
박소연-김해진의 '선의의 경쟁', 올림픽 꿈으로 이어졌다
박소연, "연아 언니는 대단한 존재…정말 존경한다"
박소연-김해진 "올림픽 가는 것, 연아 언니 덕분"
박소연, 랭킹전 우승…2위 김해진과 소치행 확정
피겨 이준형 "우승했지만 소치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준형, 회장배 피겨 랭킹전 男싱글 우승
박소연, "주니어 그랑프리 탈락 뒤 더욱 연습에 매진"
박소연, 소치동계올림픽 '일보전진'…랭킹전 쇼트 1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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