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KIA

"에르난데스 빈볼 아닐 것…보호대 더 두꺼운 거 구해줘야" 150km 사구에 '악' 김도영, 4일 한화전 정상 선발 출전 [광주 현장]

"솔직히 이게 미쳤나 생각 들 정도"…'사구 단순 타박' 한숨 돌린 김도영, 타이거즈 전직 캡틴도 감탄했다

'악' 쓰러지자 챔필 1만 3089명 일순간 탄식…애탔던 기다림 끝 김도영 '단순 타박' 판정, '40-40' 도전 안 멈췄다

"이제 170이닝 욕심 나…끝까지 포기 안 할 것" '10년 연속 150이닝' KIA 대투수, 타협은 절대 없다

"양현종 좌완 최초 10년 연속 150이닝 축하"…꽃감독, 'LG전 8연승+시즌 13승 3패'에 활짝 웃다

악! '150km 사구' 쓰러진 김도영, 다행히 검진 결과 이상 無…'양현종 150이닝+11승' KIA, LG전 8연승+13승 3패 마무리 [광주:스코어]

'LG 우승 청부사'와 첫 만남, 꽃감독도 반갑다 "실패해도 의미 있어, 한승택 선발은 양현종과 호흡 고려" [광주 현장]

KIA 타선 놀라운 집중력, 5점 차 열세도 문제 없다..."선수들도 힘 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

'왼쪽 발목 통증→8구 투구 후 교체' 삼성 최지광, 큰 부상 피했다..."단순 염좌 소견"

'0:5→6:5' 이범호가 떠올린 이름 "3이닝 막아낸 김기훈, 가장 인상적 투구" [대구 현장]

KIA, 2위 또 잡았다…김도영 35호포+이우성 9회 결승타→삼성에 2G 연속 역전승+'1위 굳히기' 돌입 [대구: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