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부상
'손가락 부상' 이홍구, 52일 만에 선발 포수 마스크
넥센 장정석 감독 "치열한 중위권 다툼, 9월까지 이어질 것"
조상우, 신재영 이어 최원태...마르지 않는 넥센 마운드의 '샘'
'70경기 연속 출루' 김태균 "기록 연연 않는다, 팀 승리 보탬 되고파"
'출루의 신' 김태균, 70경기 연속 출루...23년만 한·일 신기록 수립
장정석 감독 "김세현, 내전근 염좌로 2-3주 공백 예상"
전날 혈투 염경엽 감독 "투수 다섯 명, 오늘 휴식"
한화 로사리오, 담 증세 교체 '선수 보호 차원'
끝내기 승리보다 값진 최정와이번스
넥센 하영민 인대손상으로 8주 재활
염경엽 감독 "윤석민, 27일 1군 등록 예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