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개인 최고점' 김해진, 피겨 4대륙 6위…박소연은 9위
아사다 위협하는 '러시아 신예', 소치 최대의 변수?
박소연-김해진, 4대륙 출전…올림픽 최종 리허설
김연아, 올림픽 출전하는 후배들에게 건넨 조언은?
'피겨 전설' 미셸 콴 "美챔피언 골드, 김연아 못지않다"
그레이시 골드, 전미선수권 여자싱글 쇼트 1위
모험 선택한 손연재, '안정'보다 '발전'이 우선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굿바이, 안도 미키' 그가 노래한 '마이 웨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
'은퇴 선언' 안도 미키 "마지막 무대, 제일 행복하다"
크로아티아 언론 "김연아, 골든스핀 女싱글 200점 넘긴 유일한 선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