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박소연-김해진, 4대륙 출전…올림픽 최종 리허설
'피겨 전설' 미셸 콴 "美챔피언 골드, 김연아 못지않다"
그레이시 골드, 전미선수권 여자싱글 쇼트 1위
모험 선택한 손연재, '안정'보다 '발전'이 우선
170점 훌쩍 넘긴 박소연, '차세대 선두주자' 우뚝
김진서, 피겨 종합선수권 男싱글 우승
김진서, 피겨 종합선수권 男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굿바이, 안도 미키' 그가 노래한 '마이 웨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
'은퇴 선언' 안도 미키 "마지막 무대, 제일 행복하다"
크로아티아 언론 "김연아, 골든스핀 女싱글 200점 넘긴 유일한 선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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