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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ACL 준비' 인천 조성환 감독 "이번엔 3위 목표...'생존왕' 이제 그만" [현장인터뷰]

"YG 가보고 싶다", "여기 너무 추워"...어서와 반또안, 한국은 처음이지?

MLB도 NPB도 안 보는 2022 신인왕,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한다 [시드니 노트]

안정환, 눈물의 대국민 사과→전지훈련 불참…이유는? (뭉찬2)

'세계 1위' 우상혁, 다시 날아오른다…韓 최초 아시아실내선수권 우승 도전

[오피셜] '임창우 주장-서민우 부주장' 강원, 2023시즌 주장단 확정

'귀국' 황희찬, 부상 회복 길어지나..."몇 주간 결장할 것"

'햄스트링 부상' 황희찬, 두 달 만에 귀국…치료 뒤 12일 '영국행'

[오피셜] '영플레이어상' 양현준 7번...강원 2023시즌 등번호 확정

KPGA에 괴물 뜬다…'한·일 통산 20승' 김경태, 영구시드 받고 복귀

"의조 형, 두 자릿수 골 넣고 갑시다" 주장 나상호의 바람